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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는 두란노에서 출판되는 생명의 삶을 이용합니다.

2018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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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본문
  • 잠언 3:1-12  
오늘의 본문

  • 마음 판에 새기고 지킬 하나님의 법 3:1~6
  • 1

  • 내 아들아 나의 법을 잊어버리지 말고 네 마음으로 나의 명령을 지키라
  • 2

  • 그리하면 그것이 네가 장수하여 많은 해를 누리게 하며 평강을 더하게 하리라
  • 3

  •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 4

  •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 5

  •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6

  •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하나님 경외함의 복 3:7~12
  • 7

  •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 8

  •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를 윤택하게 하리라
  • 9

  •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 10

  •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 11

  • 내 아들아 여호와의 징계를 경히 여기지 말라 그 꾸지람을 싫어하지 말라
  • 12

  • 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묵상하기

개인적으로 솔로몬의 잠언을 읽을 때면, 마음 속에서 왠지모를 반발감이 있습니다. 그의 지혜가 잘못되어서가 아니라.... 그의 삶에 대한 질문들이 제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말로, 집에 자기계발서라고 말하는 자기관리나 사회생활에 대한 책 한권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 모두 처세술과 사회생활의 기술이라고 말하는 "술"에 관심이 많고, 그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말로 살아내는 삶으로 연결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처세술이나 자기계발서는 한권으로 족하다. 다만 그 한 권의 내용을 칠천해보라.
이것이 자기 계발서를 많이 써내는 한 베스트셀러 작가의 조언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성경이 말하는 지혜의 핵심은 우리가 다 알고, 기억하고, 고백하며, 실천하기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본문을 이해하려할 때,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
1절의 "내" "나의"라는 소유 대명사들이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요?
저는 솔로몬이나 잠언의 저자라고 생각합니다. 
즉 솔로몬이 '나의 법' '나의 명령'이라고 하는 부분은 자신의 지헤의 총합인 핵심적인 가르침일 것입니다. 어쩌면 잠언 1-2장의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다." 그런데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깨닫게 되는 것(잠2:5)이라는 점입니다. 즉 하나님게서 지혜와 명철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경외하게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나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는 그 길을 걷는 방법이 있어서, 그 길을 걸으라. 그 길을 걷는 중에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경험하게 하시고, 알게 하시며, 경외하게 하실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철저하게 주도권을 가지고 가시는 여행입니다.
우리는 그 분이 걸어가시는 그 길 위에 서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억지로 우리를 그 길에 서게 하시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당신을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는 길을 걷기 위해 우리는 어떤 문, 어떤 싸인을 따라서 그 입구로 들어설 수 있을까....
1)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2) 네 스스로 네 자신을 의지하지 않으니, 하나님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3) 네 삶의 수고와 열매로 하나님께 네 마음을 표현하라.
4) 하나님의 말씀에 네 자신을 항상 비추어 네 자신을 교정(수정-성숙)해 가라.
즉 새해의 첫 다짐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고, 그 말씀의 빛으로 내 삶을 들여다 보고, 그 빛을 따라 조금씩 믿음의 발걸음을 조심스럽게 내딛는 것"입니다.

기도하기
새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주님. 
2018년에 하나님 앞에서 서 있는 내 자신,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속임당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내 명철의 약함과 어리석음을 고백하는 일에서 시작해, 지혜와 명철의 하나님께서 내 도움으로 오시니, 당신의 지혜와 지식을 얻기 위해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말씀에 근거하여 기도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의 진리의 빛으로 내 삶의 굽어진 것들이 펴지며, 그 빛을 향하여 자라나길 원하오니, 나를 만지시고, 고치시옵소서. 항상, 주님, 나를 향한 주의 자비를 잊지 마시고, 아들을 찾아오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를 교훈하시고, 나와 동행하소서. 저도 사춘기의 반항하는 아들이 아니라, 아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중년의 아들로 아버지를 맞이하겠사오니, 2018년.... 하나님과 깊은 교감과 삶을 나누는 아버지와 아들의 동행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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