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으로
  • 로그인
  • 가입하기
  • 사이트맵

HOME >  배움과 성장 
> 아침 성경묵상

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거룩한 독서

2018년 1월 2일
오늘의 본문

  • 사랑이 가능하게 하는 일들 12:9~16
  • 9

  •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 10

  •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 11

  •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 12

  •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 13

  •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 14

  •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 15

  •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 16

  •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 악과 원수를 다루는 방법 12:17~21
  • 17

  •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18

  •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19

  •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20

  •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 21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묵상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로마서 12장 1-2절의 연속입니다.
로마서 12장은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바울의 복음과 믿음 그리고 구원에 대한 교리적 가르침에서 실천의 권면으로 전환되는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라는 바울의 권면에서 오늘 묵상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분별한다는 단어는 신약성경의 다른 부분에서 영들을 시험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는지 아닌지를 점검하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곧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해지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는, 강대상에서 선포되는 설교들은, 모두 하나님을 자신들의 권위의 배경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감히 대들 수 없고, 감히 거부할 수 없고, 감히 부정할 수 없는.... 
하지만 분별하는 것입니다. Test해서 알아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손에 분명하게 들려진 리트머스 시험지처럼 분명한 잣대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하게 표현하신 그 분의 뜻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바울을 통해 제시되는 하나님의 분명한 뜻, 그리스도인의 삶의 분명한 표지는 사랑입니다.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먼저하는 것이 사랑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주님을 섬기는 것이 우리가 주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고,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는 것이 교회를 향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하나님을 믿음으로 내 손으로 복수를 꿈꾸지 않는 것, 묵묵하게 겸손히 내게 주어진 일을 감당하는 것...
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사랑이 악을 이기는 방법이라는 것은 만천하에 드러난 하나님의 법입니다.
이 사랑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것이며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대접하는 것이며
오해를 풀고, 자기의 의를 주장하기 위해 고민하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아시면 됬지라는 마음으로 오늘 지친 몸으로 잠을 청하는 "신앙의 무위"를 살아내는 것입니다.


기도하기
하나님, 나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구별하는 지혜와 총명을 주시옵소서.
내 하루의 삶에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실천되며 이루어지기를 원하니,
내 연약한 믿음을 도우셔서 나로 자족하고, 자만하지 않으며, 어머니의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평안하게 하시옵소서. 내 스스로 내 지혜와 힘을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내 힘으로 삼게 하소서. 그렇게 하나님과 겸손히 동행하는 중에 함께 삶을 공유하고 만나는 이들 앞에 잠잠히 있게 하시고, 그들의 말을 듣게 하시고, 그들을 마음에 품을 수 있는 넉넉함을 허락하소서.

새글 0 / 116 

검색

  • 2018년 12월 19일 대림절 묵상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19
  • 누가복음 1:5-20 오늘 본문은 세례 요한의 출생에 대한 설명입니다. 사가랴와 엘리사벳을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제 눈에 들어오는 구절은 천사, 가브리엘이 사가랴에게 하는 말입니다.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사가랴의 기도의 내용은 무엇이었을까요? 나이가 많지만, 자식이 없어서, 자식을 달라는 기도였을까요?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가브리엘의 말에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습니..
  • 2018년 12월 18일 대림절 묵상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18
  • 대림절 묵상 -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맹세하지 않고, 우리를 북쪽 땅, 유배되었던 곳에서 돌이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우리가 구원이라고 말하는 사건은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것의 결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선물이 아닙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오랫동안 일하심의 결과로 열린 열매입니다. 창세기 1장에서부터 성경의 끝을 ..
  • 2018년 12월 15일 대림절 묵상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15
  • 대림절 묵상시편 80편 주의 능력을 나타내사 우리를 구원하러 오소서 성경의 기도는 하나님의 약속과 성품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의 현실에 나타나기를 탄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재가 되시며, 내 구원의 주체이며 주관자되심을 기도를 통해 고백합니다. 기도 속에 나타나는 “주어”가 하나님이 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그 기도의 내용은 나의 필요와 관련이 있지만, 그 기도를 들으시는 ..
  • 2018년 12월 14일 대림절 묵상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14
  • 대림절 묵상네 평강이 강과 같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나님의 축복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내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소유하기를 원하는 복에 대해서 생각해 보십시요. 우리의 믿음의 대상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 대해 알기 위해 성경을 읽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인간들의..
  • 2018년 12월 13일 대림절 묵상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13
  • 대림절 묵상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때로는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 주는 보호장치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두려움은 훨씬 깊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존재의 두려움”은 우리 생활의 불확실성과 관련이 있습니다. 실직을 한다든지, 재정적인 위기를 경험하거나, 건강에 대한 최악의 진단을 받는 경우에 경험하는 불안감과 좌절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미래..
  • 2018년 12월 10일 대림절 아침 묵상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10
  •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고,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이사야 35장 1-10절 철로의 두 라인과 그 사이를 이어주는 간목처럼 우리의 시간은 “한시” “두시”와 같은 물리적인 시간과 “때” “기회”를 의미하는 인지적 시간으로 구성됩니다. 과거-현재-미래로 거대한 강물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태어나 성장하고, 여러 가지를..
  • 대림절 묵상 - 2018년 12월 8일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08
  • 창세기 3:9-15, 20 성경은 이 믿음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가 처한 실존의 모습을 봅니다. 나를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질문 “네가 어디 있느냐?”나로 하여금 내가 지금, 여기에서 서 있는 실존의 위치를 묻습니다. 아담의 대답은 슬픈 현실입니다.하나님이 만드신 동산에서친히 나를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서도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자신의 실존의 모습에 부끄러워하고, 두려워하며, 자신을 보..
  • 대림절 묵상 2 - 2018년 12월 4일
  • 작성자 : | 등록일 : 2018.12.04
  • 성지 순례 기간 동안에 가장 흔하게 봤던 것들 중에 올리브 나무가 있었습니다. 올리브 나무의 특징은 시간이 니나 오래된 올리브 나무는 그 뿌리에서 새로운 가지가 나와서, 그 가지가 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사야는 오래된 이스라엘, 그래서 그 열매와 수확을 제대로 내지 못하는 올리브 나무에 새로운 줄기가 나는 것을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우리는 오늘의 본문이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 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