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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거룩한 독서

2018년 1월 10일
오늘의 본문

  •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3:16~17
  • 16

  •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 17

  •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3:18~23
  • 18

  •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 19

  •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 20

  •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 21

  •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 22

  •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 23

  •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묵상하기

우리 성경은 너, 너희라는 이인칭 대명사가 복수인지 단수인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다"라고 말할 때, 너희라는 단어는 복수입니다. 사실 서신서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너 혹은 너희는 복수를 의미한다고 가정해도 무리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서신서들은 디모데서와 빌레몬서, 디도서와 같이 이름이 붙은 성경을 제외하면 다 교회 즉 회중-다수의 믿는 자들-을 향해 쓰여진 회람용-모임중에 읽거나 돌려 읽는-편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더불어 함께 교회를 이루며,
우리가 교회를 이룰 때에 그 모임이 하나님의 집, 성령의 전입니다.
나 혼자서 '나홀로 교회'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세상에 나 혼자 존재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겠지만,
나를 당신의 교회라고 부르실까....?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같은 하나님의 성령이 교회라고 말하는 우리의 모임 중에 거하시는 것은 그 분이 우리 개개인의 몸 안에 거하심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절에서 바울은 여전히 성령의 전,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신다고 이야기합니다. 이 부분은 음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음행이 우리 몸으로, 우리 몸에 범하는 죄인데, 그 몸 안에 성령이 계시니, 곧 성령을 향한 죄가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이 경우에 너희는 단수입니다. 곧 음행을 하고 있는 고린도 교회의 교인 개개인을 직접 찝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곧 성령은 내(개인) 안에 계시며, 개개인인 '나'가 모여 이루는 교회 안에 계십니다. 결국 내 삶과 내가 이루는 교회의 모습은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집 안에서 깨진 바가지는 밖에서도 새는 법이며, 밖에서 새는 바가지는 집 안에서도 새는 법입니다. 우리 삶은 개인과 공동체의 영역의 구분 없이 하나로 존재합니다.

이 논리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것,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신부일 때, 나 또한 그리스도의 것,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신부인 것입니다. 내가 발견하는 교회 안의 문제는 사실 그것을 문제로 삼는 나와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나를 살피고, 겸손과 정직함으로 나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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