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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는 두란노에서 출판되는 생명의 삶을 이용합니다.

2018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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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본문
  • 고린도전서 7장  
오늘의 본문
  • 부르신 그 자리에서 7:17~20
  • 17

  •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 18

  •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 19

  •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 20

  •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 주님과 함께 거하라 7:21~24
  • 21

  •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 22

  •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 23

  •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 24

  •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묵상하기

"부름심을 받은 자리에서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지내라"는 오늘의 본문은 소위 사회학자들이 말하는 기능주의적 모습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교회라는 거대한 조직화된 기계에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맞는 부속품의 역할을 하게 하셨으니, 그 부속품의 역할을 해야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종교라는 이름으로 체제에 순응이나 기득권을 옹호하는 논리로 사용되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초대교회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초대교회에는 다양한 사회 계급들이 들어왔습니다.  남녀노소, 자유인과 노예, 유대인과 이방인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라는 교회의 가르침은 가히 혁명적이었습니다. 여성들과 노예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교회 안에서 얻었습니다. 아이들과 노인들은 보호와 존경을 방았습니다. 이방인들은 할례나 유대교의 관습을 강요받지 않고 하나님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새로운 목소리, 관계와 관습은 교회 안에 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제 교회 안에 질서와 균형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는 파격적인 기독교의 메시지가 먼저 들려져야 합니다.
이 복음에 대한 감동과 경험이 가져다 주는 극단의 평화와 자유를 경험이 필요합니다.
이 경험은 우리가 처한 상황과 사회적 신분과 상관이 없습니다.
나와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실존적 관계 형성이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필수적입니다.
함께 교회를 이루는 다른 이들과의 연합과 삶의 공유는 내 삶의 확장의 일부이니
내 삶과 내 상황을 믿음 안에서 긍정하는 부분이 필요합니다.

나는 다른 이들과 비교하여 내 신앙의 정도를 측정하고 판단합니까?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진 제한없는 자유와 특권을 깊이 인식하고 경함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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