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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는 두란노에서 출판되는 생명의 삶을 이용합니다.

2018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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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본문
  • 고린도전서 7장 25-40절  
오늘의 본문

  • 임박한 환난과 결혼에 관해 7:25~35
  • 25

  •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 26

  •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 27

  •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 28

  •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 29

  •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 30

  •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 31

  •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 32

  •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 33

  •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 34

  •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 35

  •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 약혼자와 과부에 대한 권면 7:36~40
  • 36

  •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 37

  •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 38

  •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 39

  •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 40

  •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묵상하기

바울의 위대함은 정직함과 투명함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결혼과 부부간의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중에, 처녀에 관한 부분에서 분명하게 자신의 의견, 즉 자기 생각에 좋다고 여겨지는 조언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에서 바울의 사도적 권위나 가르침에 대한 도전이 있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자신의 생각에 근거한 조언이지 하나님의 분명한 뜻은 아니라고 말하는 바울의 용기는 참 대단해 보입니다.

특별히 결혼이 이슈가 된 이유는 환란의 때와 주님이 오실 때가 임박함이라는 상황에 대한 이해 때문입니다.
바울의 조언의 결론은 너의 마음이 온전히 주님에게 드려져야 하는 때에, 마음을 나뉘게 하는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는 것입니다.
아마 이 조언은 저처럼 사역자인 자들에게 여전히 적용되는 구절일 것입니다.
개신교의 목사들이 왜 세습이나 재정과 같은 비리에 연류가 되는가....
많은 이유가 있지만 결국은 마음의 나뉨 때문입니다. 그 마음의 나뉨은 혈육과 가족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인들처럼 살면서 종교적인 일을 감당해 낸다고 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엘리 대사장이나 사무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식들의 문제는 영적인 지도자들에게 도전이 되곤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중에 경험하게 되는 여러가지를 다 가지고 있다는 것은 제사장의 조건이기도 합니다.
즉 제사장은 자신이 섬기는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고 기도하기 위해 자신이 섬기는 이들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 empathy라고 말하는 것은 지적인 부분의 이해가 아니라 총체적인 공강 능력을 의미하니
출가나 홀로 사는 것보다는 일상의 삶을 살며, 가정을 꾸리는 중에 자신의 경험과 도전, 짐을 지고 나누는 경험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오늘 본문은 바울의 자기 견해 중에서 "네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집중하라" 특별히 "결혼과 같이 마음과 몸이 누군가를 향해서 평생의 헌신이 요구되는 관계에 있어서, 긴박하고 위급한 상황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마음의 나뉨이라는 고민과 대한에 대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우리의 영적인식은 바울과 고린도교회만큼 위급하지 않고
공감의 능력은 같은 경험과 같은 짐을 지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니... 
일상의 삶, 결혼을 포함하여,을 사는 것이 좋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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