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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거룩한 독서

2018면 1월 19일
오늘의 본문

  • 교만을 낳는 지식,덕을 세우는 사랑 8:1~8
  • 1

  • 우상의 제물에 대하여는 우리가 다 지식이 있는 줄을 아나 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 2

  • 만일 누구든지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면 아직도 마땅히 알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요 
  • 3

  •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 4

  •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 5

  •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 6

  •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 7

  • 그러나 이 지식은 모든 사람에게 있는 것은 아니므로 어떤 이들은 지금까지 우상에 대한 습관이 있어 우상의 제물로 알고 먹는 고로 그들의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지느니라 
  • 8

  •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 형제를 실족시키지 말라 8:9~13
  • 9

  •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 10

  •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 11

  •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 12

  •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 13

  •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묵상하기

우리의 삶에는 흑과 백이 분명하지 않은 영역이 많이 있습니다. 소위 회색지대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는 영역이 아니라 다름으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다름은 틀림과는 다르니, 다양한 다름이 아름다운 색채를 우리의 삶과 경험에 가져다 줍니다.
이 회색지대에서 의사결정과 선택에 중요한 가이드라인이 있습니다.
그것은 지식의 문제,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과 관계의 문제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 중국에 선교사 친구를 만나러 가는 여행길에 중국 공안에 의해 500달러의 뇌물을 강요받은 이가 있었습니다.
그의 수화물에는 성경과 여러 사역자료가 있었고, 친구는 공항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네 짐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지. 네 친구가 누구인지도 알아. 500 달러를 내 놓던지... 수화물 검색을 당하고, 친구와 친구들의 불법 전도의 댓가를 치루던지"

우리의 삶에서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순결함의 단호함이냐 타협과 이해의 유연함이냐....
일요일에 일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런 문제들은 개인의 영역으로 남겨두기 보다는 교회나 소그룹 안에서 논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내 마음 속에 기준과 우선순위,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비록 정답은 없어도...
나름 가이드라인은 필요합니다.
바울은 덕을 가이드라인으로 취합니다.
내 가이드라인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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