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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거룩한 독서

2018년 1월 23일
  • 추천 0
오늘의 본문

  • 본보기가 되어 10:1~6
  • 1

  •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 2

  •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 3

  • 다 같은 신령한 음식을 먹으며
  • 4

  •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 5

  • 그러나 그들의 다수를 하나님이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므로 그들이 광야에서 멸망을 받았느니라
  • 6

  • 이러한 일은 우리의 본보기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그들이 악을 즐겨 한 것 같이 즐겨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니
  •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10:7~13
  • 7

  •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 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 8

  • 그들 중의 어떤 사람들이 음행하다가 하루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음행하지 말자
  • 9

  •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주를 시험하다가 뱀에게 멸망하였나니 우리는 그들과 같이 시험하지 말자
  • 10

  •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이 원망하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하였나니 너희는 그들과 같이 원망하지 말라
  • 11

  •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느니라
  • 12

  •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
  • 13

  •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묵상하기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자신들의 조상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고도 멸망받은 일을 상기시킵니다. 그들이 우상 숭배나 음행, 주를 시험하거나 원망한 일로 멸망한 것은 우리를 깨우치는 본보기가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시험당할 때 피할 길을 내시는 분입니다.
  • 본보기가 되어 10:1~6

성경 속 이스라엘 역사는 오늘 우리의 본보기입니다. 바울은 신약 백성에게 익숙한 세례와 성찬의 용어로 구약 백성 이스라엘의 신령한 체험들을 설명하면서, 다른 시대 백성이 동일하게 그리스도를 경험한 것을 알려 줍니다. 바울이 그리스도 안에서 그들을 연결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겪은 일이 고린도 성도들에게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음을 가르쳐 주기 위함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로부터 신령한 물을 마신 것처럼, 고린도 성도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신령한 하나님의 은혜를 풍족하게 얻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셔서 이스라엘 백성 중 다수가 광야에서 멸망당한 것은 고린도 성도들도 악을 즐기면 그들처럼 된다는 경고입니다. 
-
바울이 구약 백성 이스라엘의 체험들을 고린도 성도들에게 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에 좋은 본보기보다 나쁜 본보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 10:7~13

광야 이스라엘 백성은 따르지 말아야 할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우상 숭배, 음행, 시험, 원망에 빠진 그들은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하고 모두가 광야에서 멸망했습니다. 그들에게 일어난 모든 일은 말세를 만난 성도들을 깨우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성경의 본보기를 주목하지 않고 홀로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집니다. 우리는 온전히 서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 가는 사람들입니다. 인생의 소망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감당할 만한 시험만을 허락하시고 피할 길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던 광야 이스라엘 백성에게도 하나님은 만나와 메추라기, 반석에서 나는 물, 놋 뱀 등으로 피할 길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시험이 올 때 낙심해 죄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이 예비하신 피할 길을 구합니다. 

광야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스스로 선 줄로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요? 후손에게 좋은 본이 되려면 신앙과 삶을 어떻게 꾸려 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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