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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거룩한 독서

2018년 2월 5일
오늘의 본문

  • 차례를 따라 하고 14:26~33상
  • 26

  •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까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 27

  •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많아야 세 사람이 차례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 28

  •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으면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 29

  • 예언하는 자는 둘이나 셋이나 말하고 다른 이들은 분별할 것이요
  • 30

  • 만일 곁에 앉아 있는 다른 이에게 계시가 있으면 먼저 하던 자는 잠잠할지니라
  • 31

  • 너희는 다 모든 사람으로 배우게 하고 모든 사람으로 권면을 받게 하기 위하여 하나씩 하나씩 예언할 수 있느니라
  • 32

  • 예언하는 자들의 영은 예언하는 자들에게 제재를 받나니
  • 33

  •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모든 성도가 교회에서 함과 같이
  • 질서 있게 하라 14:33하~40
  • 34

  •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 35

  •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 36

  •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또는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
  • 37

  •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은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하는 이 글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 38

  •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그는 알지 못한 자니라
   39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40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

묵상하기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야기하면서, 각 성도들을 그 몸의 서로 다른 지체들로 설명하고 있는 바울의 교회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봅시다. 덕을 세우는 것과 모든 것을 품위있고 질서있게 하는 것은 오늘 본문의 서론과 결론입니다.
덕이란 무엇인지...
품위와 질서 있는 교회의 모습이 무엇인지...
사도 바울은 그것을 "더불어 이루는 교회"로 설명합니다.
함께 교회를 이룬다는 것은 단순히 모여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공적 예배 속에서 방언으로 기도할 때에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통변이 있어야 할 것이며
예언을 한다고 하는 이들은 둘이나 셋이 말하면 반드시 분별이 있어야 하며
즉 은사를 가졌다는 이들은 그 은사가 교회의 건강과 활동을 위해 주어지는 것이며, 
그 은사가 홀로 완벽하거나 완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여, 
교회의 다른 이들을 통해 분별, 해석되어지는 과정을 거쳐야만 교회 전체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 혼자로 모든 것을 감당하거나, 내가 없으면 교회가 안된다는 생각은 내가 없어도 교회가 된다는 생각만큼 위험합니다.
스스로 절제함과 다른 성도들을 통한 검증과 동의를 구하는 자세가 바로 덕을 세우는 자세입니다.
은사는 여전히 사모되어야 하며
교회의 다양한 역할을 강조되고 위임되어야 하며
각자들은 자신의 역할과 은사를 다른 성도들과 더불어 온전해 지는 것으로 이해하고
더불어 교회를 이루기 위해 스스로를 절제하고 분별하며 스스로를 다른 이들 앞에 내어 놓는 용기를 가져야 하며
나는 다른 성도들을 존경하고 인정하는 겸손과 사랑의 태도를 지녀야 합니다.

여성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은 눈쟁이 많은 구절입니다.
문맥을 잘 읽어 보시면 "여자"라고 부르는 부분이 제한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로부터 난 것이냐? 너희에게만 임한 것이냐?"라는 수사학적 질문이 바울이 "여자"라고 부르는 이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교회의 일반적인 여성 성도들을 향한 부분이라기보다는 일반화를 취하지만 어떤 특정 그룹을 지칭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재로 사도바울은 고린도교회의 여자 예언자들과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울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나 가르침에 대한 도전을 가져오는 이들이었습니다. 34-38절은 바로 자신과 갈등관계에 있었던 특정 여성 그룹을 향한 메시지로 이해하는 것에 무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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