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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을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시작합시다

날마다 주님과 함께는 두란노에서 출판되는 생명의 삶을 이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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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7월 12일
  • 출애굽과 광야의 40년 생활동안 리더였던 모세였습니다. 그의 궁극적인 꿈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인 가나안을 밟아보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 땅이 눈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가나안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민수기 20장에서 읽었던 가데스에서 자신의 혈기를 제어하지 못한 결과였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하나..
  • 2017년 7월 11일
  •  오늘의 상식으로 읽어도 여전히 자극이 되는 이야기가 오늘의 본문입니다. 내용은 간단합니다. 슬로브핫은 딸들만 낳고 아들이 없이 죽었습니다. 가나안의 땅을 분배할 때, 가부장적 사회문화 속에서 아들이 없는 집안들이 소외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소위 호주제도라는 것이 있을 때, 부모의 죽음 후 재산 상속의 권한이 장자나 아들을 중심으로 주어졌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의 탄원을 하나님께서 ..
  • 2017년 7월 10일
  •  가나안 땅을 미리 분배하는 이야기가 오늘의 묵상 본문입니다. 땅의 크기를 결정하는 기준은 구성원의 숫자이며, 땅의 위치는 제비를 뽑아 결정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도록 따로 분리된 레이지파는 이 분배의 과정에서 제외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구성원의 숫자에 대한 고려와 기득권을 인정하지 않는 제비뽑기는 이스라엘 12 지파 사이의 갈등을 미리 막을 수 있는, 대다수의 구성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원칙입니..
  • 2017년 7월 8일
  •  이스라엘의 광야를 통한 행진이 이제 거의 끝마무리의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싯딤은 마지막 종착지입니다. 우리가 모압평지라고 부르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스라엘의 모압 여인들과의 음행은 오늘 본문 이전에 나오는 발람과 발락의 이야기의 결과입니다. 성적인 유혹을 통해서 이스라엘로 하여금 바알을 숭배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도 모르게 타협해버리고, 그 타협의 문제점을 전혀 깨닫지 ..
  • 2017년 6월 29일
  •  이민생활을 하면서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대를 살면서 고단한 삶이 서로 포개어져 있는 이들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는 적이 얼마나 있을까요? 광야라는 척박한 땅을 통과해가는 그 길에 나 혼자가 아니라, 옆에 누군가가 함께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감격하고 있는가요? 가데스를 떠나, 형제라 여긴 에돔의 거절을 경험한 이스라엘이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아닌 돌아 돌아 먼 길을 통과하여 모얍평지 즉 요단강 동쪽, ..
  • 2017년 6월 27일
  • 에돔은 에서의 자손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야곱(이스라엘)의 이야기를 꺼내며, 에돔을 형제라 부르며, 자신들이 에돔땅을 통과해 달라는 허락을 구합니다. 하지만 에돔왕은 허락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에돔 땅을 통과하는 대신 더 먼길을 돌아 가나안에 들어가기로 합니다. 모세의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는 어제 일에서 배운 교훈을 오늘 적용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현실의 계획이 막히자 차선을 선택하는 것..
  • 2017년 6월 26일
  •   광야에서 물이 없어 불평하는 백성들 원망과 불평의 씨앗은 결국 불신입니다. 38년 전 가데스에서 하나님께 대한 원망과 불평으로 광야 생활을 시작했던 이스라엘은 40년 만에 다시 가데스로 되돌아옵니다.여기서 미리암이 죽습니다. 40년의 기간은 출애굽 세대와 오늘 본문의 세대가 서로 다른 세대임을 짐작하게 해 줍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전혀 변하지 않았음을 오늘 이야기가 보여줍니다. 출17장..